경북교육청, 신(新)퇴계 교사단 성과 공유 및 새 학년도 운영 협의회 개최 - 교사들의 수업 고민과 열정이 만든 교육 혁신의 장 -

등록 :2025-02-06

최고관리자

본문

5c9a9d61910842c62274d0638c040fff_1738832469_396.jpg
경북교육청
(교육감 임종식)5일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있는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퇴계 교사단 성과 공유 및 새 학년도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24년 출범한 신()퇴계 교사단 10개 팀을 이끌어온 30여 명의 교사가 참석해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5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성과 발표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교사들의 수업 나눔이었다. 교사단은 자체 연구와 연수를 통해 수업 전문성을 높였으며, 도내 여러 지역에서 방과 후주말방학 동안 진행된 소규모 성찰형 연수를 통해 한층 성장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지난해 8월에 열린 수업나눔축제에서 교사단의 역할이 두드러졌다. 질문탐구 수업 에듀테크 활용 수업 교사 직접 제작 수업 자료 전시와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를 위해 교사단은 두 달 이상 협력하며 준비에 힘썼다.

 

5c9a9d61910842c62274d0638c040fff_1738832484_1374.jpg
교사단별 발표에서도 혁신적인 수업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 중국어한문 교사단은 무엇이 중[][][Design]’라는 부스를 운영해 흥미를 유발했으며, 영어 교사단은 경북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질문탐구 수업과 백워드 단원 설계를 실습했다. 또한, 8개 교과가 한 팀을 이룬 다 교과 교사단은 교과 융합형 수업을 시도해 주목받았다.

 

성과 발표 후에는 2025년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퇴계 교사단의 홍보 확대 수업 나눔배움(연수)’의 조화 수업 전문가(수업연구교사 및 수업선도교사)의 필수 참여 소규모대규모 연수 개최의 적정 횟수 조정 등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박동구 특수과 팀장(영양 수비중학교)()퇴계 교사단 활동을 통해 수업 전문성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었으며, 언제든 수업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동료들을 만나게 되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퇴계 교사단은 퇴계 선생의 교육철학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경북의 자랑스러운 교사들이라며, “2025년에는 더 많은 교사가 수업과 평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선고기일 확정

2024헌나8 대통령(윤석열)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가 2025.4.4(금) 오전11시 헌법 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일을 예정입니다.선고기일에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됩니다. 

○ 주낙영 경주시장은 3일 오전 11시 더 플라자호텔에 2025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 주낙영 경주시장은 3일 오전 11시 더 플라자호텔에 2025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에 참석한다. . 

이철우 도지사, 신속한 피해조사와 주거 안정 대책 바로 마련할 것

이철우 도지사는 29일 오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신속한 피해 조사와 이재민 구호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 도지사는 “도, 시군, 행안부 부처와 협력해 피해 조사를 빨리하고, 복구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시군에 발생한 피해를 세밀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시군과 함께 인력을 투입하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체육관 등 대피시설에 대피한 이재민 한 분 한 분을 생각해 조속히 주거 안정 대책을 마련하라”며 “금일중으로 당장 시행 가능한 주거 마련 대책은 즉각 조치하고 추가로 지원할 부분은 오늘 중으로 즉시 결정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29일 임시주택 26동을 이동 거리와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안동시는 일직면과 길안면에 각 5동, 영덕은 지품면 농협부지에 6동, 영덕읍 농공단지 내 5동, 청송군은 진보면 5동을 먼저 설치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피해 복구 통해 빠른 일상 회복이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원형복구 방식을 넘어 이상기후에 의한 재난에 대비한 미래형 개선복구 대책을 만들 것”이라며 “피해 지역과 관련해서는 당장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집중적으로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말했다.   이어서 “어제 주불 진화가 된 이후 이제 중요한 것은 잔불 진화와 산불확산을 막는 것”이라며 “잔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청송군, 산불피해 지원 재난예비비 20억 원 긴급 투입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5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재난예비비 20억 원을 우선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청송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9,000ha가 넘는 관할지역이 소실되었고, 700채가 넘는 주택과 상가, 창고가 폐허가 되었다. 이번 예비비는 화마로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자금으로 긴급 투입된다. 또한 청송군은 재난예비비 긴급 투입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을 전면 보류하고, 청송군의회와 협의하여 산불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집중 편성하여 재해복구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예비비를 긴급히 투입하고, 피해시설 철거와 농작물 복구, 기반시설 정비 등 피해복구에 전력을 쏟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