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안영태기자)구미시, ‘도개행복마켓’ 성황리에 개최

등록 :2024-09-20    조회수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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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개행복마켓’ 성황리에 개최
지역 주민 참여로 풍성한 축제의 장 마련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시농촌협약지원센터와 도개행복나눔센터가 협력하여 도개행복나눔센터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도개행복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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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부터 서커스까지…도개행복마켓 성황리에 마무리

이번 마켓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품을 판매하며, 페이스 페인팅, 타일 냄비받침대 및 복주머니·연필꽂이 만들기, 힐링 원예체험, 추석맞이 매니큐어 발라드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진행됐다. 동춘서커스, 경상도 비눗방울 공연, 주민들의 난타와 색소폰 연주, 그리고 노래자랑이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영화 상영으로 마무리되어 참석자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유신 도개행복나눔센터 위원장은 “마을 활동가와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마을마켓’이 도개면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문화 복지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덕재 선산출장소장은 “도개행복나눔센터가 주민들에게 생활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활기찬 농촌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도개행복나눔센터는 스크린 골프장, 대강당, 옥외 광장, 360도 통창의 전망대 카페 등을 갖추고 있어 낙동강 경치를 한눈에 즐길 수 있으며, 노래교실, 사진교실,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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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피해 지원 재난예비비 20억 원 긴급 투입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5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재난예비비 20억 원을 우선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청송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9,000ha가 넘는 관할지역이 소실되었고, 700채가 넘는 주택과 상가, 창고가 폐허가 되었다. 이번 예비비는 화마로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자금으로 긴급 투입된다. 또한 청송군은 재난예비비 긴급 투입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을 전면 보류하고, 청송군의회와 협의하여 산불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집중 편성하여 재해복구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예비비를 긴급히 투입하고, 피해시설 철거와 농작물 복구, 기반시설 정비 등 피해복구에 전력을 쏟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