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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6-20    조회수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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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협기자) 경북도의회, 시마네현 ‘다케시마 조례’폐지 촉구 성명 발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일본 시마네현이 2월 22일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독도에 대한 부당한 인식을 담고 있는 ‘다케시마 조례’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마네현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0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독도에 대한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동해를 형상화한 카레 음식과 독도 모형 위에 ‘죽도(竹島)’ 깃발을 꽂은 이른바 ‘다케시마 카레’를 현청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등 논란을 키우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음식이라는 일상적인 매개를 통해 특정한 역사 인식을 표현하는 방식은 이웃 국가의 국민들에게 상처와 우려를 줄 수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한일 간의 상호 이해와 미래지향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지 진지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도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인 만큼, 정부와 외교 당국이 원칙에 기반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외교적 대응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역사 문제는 왜곡이 아닌 사실과 책임 있는 태도를 통해 다뤄져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그 부담은 결국 미래 세대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에 대한 어떠한 도전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시마네현은 ‘다케시마 조례’를 폐기하고, 일본 정부 역시 시마네현의 행동이 양국 관계에 미칠 영향을 엄중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협기자) 경북도의회 설 맞이 민생 행보, 복지시설에 온정 전달

경상북도의회는 1월 30일(금) 설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 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 소재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입소자들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챙기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홍구 도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송사과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돼

전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수많은 축제 가운데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전국 27개 축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우리나라 최고의 현행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청송사과축제는 ‘2020~2022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이번에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재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제19회 청송사과축제까지 개최해오면서 전시·판매 위주의 농산물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표 축제의 지위를 이어가고 있는 축제이다. 청송군 축제 관계자는 “청송사과축제의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온 군민들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축제에 참여하여 만들어낸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환기자)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영주사랑 25시’북콘서트 1월 31일 개최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영주사랑 25시’북콘서트 1월 31일 개최- 1월 31일(토)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 30여년 공직 경험, 국책사업 성공의 뒷이야기 소개- 기업·민자 유치 과정의 이견조율과 시민설득...‘행정 전문가’로서의 통찰력 담아- 새영주정책연구소 주관, 도서 정찰제 준수 등 투명한 출판문화 앞장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30여년의 공직생활 기록과 고향 영주를 향한 애정을 담은 저서‘송명달의 영주사랑 25시’를 출간하고, 오는 1월 31일(토) 오후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새영주정책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저자의 삶과 공직 여정을 통해 진정한 행정철학이 무엇인지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국책사업 성공의 열쇠‘조율과 설득’   이번 북콘서트의 핵심인 2부 행사에서는 송 전 차관이 중앙부처 재직시절 겪었던 치열한 정책 수행 과정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특히 대규모 기업유치 및 민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발생한 ▲타 부처와의 첨예한 이견조율 ▲이해관계자 및 시민 설득을 통한 갈등해결 ▲국책사업의 성공적 완수 등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전한다. 송 전 차관은 이러한 험난한 과정속에서 정립된 본인만의 확고한 행정철학과 통찰력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1부에서는 저자의 유년 시절 영주에서의 추억과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누며 인간 송명달의 면모를 보여주는 시간이 마련된다.   ▢ 질의응답과 사인회... 시민과의 직접 소통 행보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 2부 본행사, 그리고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점에 대해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어 식후행사로 마련된 저자 사인회 및 기념촬영을 통해 시민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 정가판매 통한 투명한 출판 문화 강조   새영주정책연구소 측은 이번 행사가 투명하고 깨끗한 출판문화의 본보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도서는 무료배포나 할인판매 없이 정가 20,000원에 판매된다. 구매는 영주 관내 서점매장과 북콘서트 현장, 그리고 온라인 인터넷서점을 통해 가능하다.   송명달 전 차관은“중앙부처에서 수많은 국책사업을 수행하며 얻은 가장 큰 교훈은 결국‘사람의 마음을 얻는 설득과 조율’이었다”며,“공직생활 30여년의 기록이 고향 분들에게 행정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우리가 사랑하는 영주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1월 31일(토) 오후 2시 * 장소: 영주시민회관 * 주관: 새영주정책연구소 * 도서판매: 관내서점 매장판매, 현장판매, 인터넷구매 가능 * 도서정가: 20,000원(무료배포 또는 할인판매하지 않습니다)         문의부서 : 새영주정책연구소 홍보미디어팀문의전화 : 054-631-0365이 메 일 : newyj2026@naver.com       송명달 주요경력   제39회 행정고시합격(1995)해양수산부차관박근혜대통령비서실(행정관)국토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주중한국대사관(1등서기관)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민자사업과장재경부 관광물류과장(경제자유구역기획단)현)경북대 특임교수현)새영주정책연구소장현)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