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기자간담회지난 8일(월) 오후, 기자회견은 소통회견인지 불통회견인지를 분간할 수 없는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추경호 당선인의 소통이란 미명하에 개최된 인수위원회 현판식에 이어 열린 대구.경북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한 기자회견은 소통아닌 전형적인 불통기자회견으로 펼쳐져,
솔직히 그동안 지난 대구시장이었던 홍준준표식 골통행정에 이골이 나있던차에 있던 많은 언론인들이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언론인을 차별화하지 않는 시장을 만나나 했는데, '역시나' 하는 모습의 시장을 대하게 된 것 같아 너무도 씁스레함을 지울수 없게한 기자회견이었다.
이날 보여준 추당선민의 언론인을 대하는 태도는 지집앞 수문장을 자처하는 자리에 배석한 2~30명의 언론인들만 눈에 보이고 나머지 170여명의 언론인은 들러리 참관인이란 시각으로 대하는 제2의 홍준표와 다름없는 언론관을 보여줘 과연 저분이 소통이란 말을 이날 입버릇처럼 강조한 것이 맞는지 의혹이 증폭됨을 감출 수 없게 했다.
이날, 추 당선인의 소통은 소통이라기보다 편중된 언론사에 치중한 불통에 가깝다는 인식을 지울수 없어 솔직히 과연 이렇게해도 대구시가 향후 번영 발전하는데 힘을 낼 수 있을까?를 느낌과 동시에 앞에 언급드린대로 ‘홍준표식 불통 2차전’으로 그대로 이어지지않을까?심히 우려가 되고 있다.
본 취재진은 지난 8일, 대구시장 추경호 당선인의 첫 기자회견이라 비록, 전날 다친 무릎으로 인해 병원의사의 무리한 움직임을 삼가하라는 진단에도불구하고 첫출범한 신임 대구광역시 수장의 인수위현판식과 언론인 기자간담회인지라 무리한 몸을 이끌고 참석하였는데, 이날 참석후, 보여준 추 당선인의 언론인들에대한 편견적 시각의 태도를 보면서 "내가 왜 이 아픈 몸을 이끌고 뭘 기대할것이 있다고 근 2시간 먼길을 달려왔는지" 후회막급을 감출수 없게해줬다.
가장 슬프고 기분이 상하는 말은 그리도 수차례나 소통을 강조하신분이 당선인 첫 언론인과의 소통에서 보여준 편견적 시각의 소통을 보면서 과연 저 분이 진정 니편내편 편가름없는 소통이란 것을 할수 있는 분일까?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돌아감을 감출수 없게한다.
소통(疏通)! 소통이 무엇인가?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하는 것,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이 소통일진데, 과연 저러한 차별화된 언론관으로 무슨 소통을 강조한단 말인가?
도대체 저러한 소통아닌 불통의 자세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심히 우려되는 대목이다.
잘아시다시피 지난 6.3지방선거는 깃발만 꽂아도 당선이되는 이곳 대구경북지역에 심각한 위기국면을 가져왔다.
만약, 서울시장이 현 당대표의 노선과 차별화하지 않았다면 결코 승리할수 없었을 것이다.
서울수복은 마치 6.25전쟁이 생각날 정도로 매우 큰 의미있는 선거로 비록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2 대 4'로 졌지만 서울의 승리가 주는 의미는 그 시사하는바가 너무도 큼을 감출수 없게한다.
서울시장 국민의힘 당선이야말로 정권재창출을 10년, 20년 물건너갔다던 기회상실의 순간에서 이제 정권을 다시 찾아 올 수 있다는 기대감을 심어준 것이기에 너무도 소중한 결과물이었다.
여기에 더해, 대구시장에서 여론조사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는 가운데, 박근혜 전대통령의 지원으로 보수의 아이콘인 대구시의 승리를 지켜내고 가져 올 수 있었는데, 왜 그런 진정한 승리를 당당히 따내신 추 당선인이 이처럼 언론인들을 대하는 차별화된 편견적 사고인 소통부재로 스스로 깍아 내리려고 하시는 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추 당선인의 소통부재를 보면,
인수위를 꾸리면서 소통현장을 강조하였지만, 정작 이날 간담회에서 인수위에 대해 특집기사거리를 위해 애쓰지마라는 등 이율배반적인 모순된 논리를 보여줘 과연 추당선인께서 진정한 대구시장으로서 소통행정을 제대로 구현해낼수 있을까?를 염려케 하는 의문부호를 스스로 던져줘, 참석한 많은 기자분들의 석연치 않은 뒷 하마평의 평가를 피해갈수 없게 해줬다.
잘아시다시피, 이날, 최근들어 드물게 이렇게 많은 200여명의 언론인들이 이곳 대구콘텐츠센터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