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 APEC 정상회의와 함께 세계로 도약하다

등록 :2024-12-04    조회수 453

최고관리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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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주가 전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바로 이곳경주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세계 4강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21개국의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회의는경주가 역사적 가치를 넘어 미래지향적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입니다.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국제회의가 아닙니다이는 경주가 가진 문화적경제적 잠재력을 세계에 선보이고더 나아가 새로운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발판입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2005년 부산 APEC 이후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대규모 행사이자아시아태평양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경주는 단순히 찬란한 역사를 가진 도시가 아닙니다우리는 신라 천년의 유산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의 혁신 기술과 산업 발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이러한 경주의 특성은 이번 APEC 정상회의의 주제인 '포용적 성장'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세계 정상들에게 경주의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이번 회의는 경주가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를 모두 담아낼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할 기회입니다첨단 산업과 스마트 도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경주의 모습은 다른 어떤 도시보다도 독특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APEC 정상회의는 개최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2012년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는 APEC 개최 후 국제적인 항구 도시로 발돋움했고, 2017년 베트남 다낭은 세계적인 휴양지로 자리 잡았습니다경주 역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 도시에서 글로벌 국제도시로 도약할 것입니다.

 

세계 정상들의 방문은 단순한 외교적 행보를 넘어지역 경제와 문화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예컨대, 2016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 하노이의 '분짜 흐엉 리엔'이라는 식당을 방문한 이후이곳은 '분짜 오바마'로 불리며 전 세계인들의 맛집이 됐습니다.

 

이처럼 세계 정상들의 선택은 해당 지역과 제품음식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합니다.

 

경주의 전통 음식과 문화상품이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마케팅 전략이 필요합니다.

 

경주의 어떤 식당이 2의 분짜 오바마가 될지어떤 전통 음식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큽니다.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 여러분의 협력입니다질서 있는 도시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청결한 도심은 경주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도로와 시설 정비관광지 관리시민 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또한이번 회의를 통해 경주만의 독창적인 경험을 세계 정상들에게 선사할 계획입니다황룡사 터와 첨성대석굴암과 불국사 같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투어 프로그램은 경주의 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할 것입니다.

 

더불어현대적인 컨벤션 시설과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회의 운영은 경주가 전통과 혁신을 융합하는 도시임을 강조할 것입니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라경주의 미래를 여는 시작이어야 합니다정상회의 이후에도 경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높이기 위한 전략적 계획이 필요합니다.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가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시로 거듭날 것을 확신합니다.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넘어미래를 향한 비전까지 함께 선보이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경주시민 여러분과 함께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경주는 전 세계에서 빛나는 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세계와 함께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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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는 1월 30일(금) 설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 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 소재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입소자들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챙기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홍구 도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