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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제발전협의회 제2대 이영일 회장 취임
‘영주물건 팔아주기 운동’ 캠페인·홍보 본격 추진
영주경제발전협의회는 지난 12월 18일, 영주시 축협 한우프라자에서
협의회 회원과 지역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이영일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색소폰과 아코디온 공연이 펼쳐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본 행사에서는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취임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병하 경북도의원,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이영일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영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살아야 영주 경제가 살아난다”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영주경제발전에 노력해 준 회원에 대한 표창수여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영주물건 팔아주기 운동’ 캠페인과 홍보를 공식적으로
출범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영주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의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범시민 실천 운동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과 각종 지역 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시민은 물론 기관·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제
회복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권투 국가대표 출신으로 영화 「광장」과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100」에 출연해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배우 김도현이 멀리서
특별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도현 배우는 축하 인사말을 통해 이영일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영주경제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