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한 달, 공백없는 시정 추진

등록 :2025-04-11    조회수 911

김종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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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도 행정 공백이 생겨서는 안 된다. 영주시가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제를 꼼꼼하게 챙기고, 공백없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


414일은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시정을 이끌어 온 지 한 달이 되는 날이다. 이 권한대행은 지난 한 달간 공백없는 시정을 위해 주요 사업의 현장을 챙기고, 시정 안정화에 주력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313일 박남서 전 영주시장이 직을 상실하면서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되자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체제 전환에 따른 주요 현안 점검을 지시하는 등 첫 공식 업무를 시작하고 시정 안정화에 나섰다.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을 주문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과 주요 현안,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업무 공백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사업 현장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 추진

지난 한 달 동안 이 권한대행은 지역 중점 추진 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시정을 펼쳤다.


먼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현장을 방문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역세권 주차타워 뉴빌리지 사업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 인구활력센터 상망동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농기계 임대사업 거점센터 신축 지역활력타운 대상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행정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사업 기반을 견고히 다져가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이를 통해 각 사업의 공정 일정 관리와 안전 확보는 물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심한 대응을 주문했으며,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지난 경북 대형산불 발생 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선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급회의를 소집해 지역별 대피소를 지정하고,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또한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 중인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산불로 인한 지역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등 관련 대응을 빈틈없이 추진하며 전방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선이 실시되는 오는 63일까지 투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선거와 관련해 정치적인 중립과 공직기강에 더욱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는 등 시정의 크고 작은 사업부터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도록 세심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조직이라며 공직자들이 지금까지 쌓아 온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을 확보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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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기초의원 1차 공모 심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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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협기자) 경북도의회, 시마네현 ‘다케시마 조례’폐지 촉구 성명 발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일본 시마네현이 2월 22일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독도에 대한 부당한 인식을 담고 있는 ‘다케시마 조례’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마네현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0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독도에 대한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동해를 형상화한 카레 음식과 독도 모형 위에 ‘죽도(竹島)’ 깃발을 꽂은 이른바 ‘다케시마 카레’를 현청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등 논란을 키우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음식이라는 일상적인 매개를 통해 특정한 역사 인식을 표현하는 방식은 이웃 국가의 국민들에게 상처와 우려를 줄 수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한일 간의 상호 이해와 미래지향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지 진지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도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인 만큼, 정부와 외교 당국이 원칙에 기반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외교적 대응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역사 문제는 왜곡이 아닌 사실과 책임 있는 태도를 통해 다뤄져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그 부담은 결국 미래 세대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에 대한 어떠한 도전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시마네현은 ‘다케시마 조례’를 폐기하고, 일본 정부 역시 시마네현의 행동이 양국 관계에 미칠 영향을 엄중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