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영양군 오도창 균수 신년사

등록 :2025-01-02    조회수 975

최고관리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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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품은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年)의 희망의 날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송구영신(送舊迎新)찰나 속에서 지난날의 아쉬움을 내려놓고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지난 한 해 우리가 함께 쌓아온 노력과 성취를발판 삼아 더 멀리, 더 높이 나아갈설렘 가득한 시작의 순간입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일상의 모든 순간이 희망으로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출범한 민선 8기가 어느덧 2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45년 만의 계엄령 선포와 이어지고 있는 탄핵정국은

주민들의 불안감을 고조시켰고,

지속되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는

우리 군을 더욱 깊은 시련 속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그러나,

()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는 전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우리는 역경을 기회로 삼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우리의 노력

결국 희망의 빛으로 피어나

개군 이래 최대 국책 사업인 양수 발전소 유치공모사업비 1천억원대 달성을 비롯한여러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이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직자 여러분이

오로지 행복 영양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덕분입니다.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향한 여정에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5년은 준비해 온 주요 사업들을 마무리 짓고

지난해의 성과를 기반으로 변화를 이끌어,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를 열어갈 전환점이 될 해입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세입 감소로 인한

정부의 2년 연속 국세 결손으로 교부세가 줄어들며

우리 군의 재정 여건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항상 반복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었던 원천은

바로 군민 행복이라는

흔들림 없는 원칙과 철학을 바탕으로

함께 위기에 맞서 지혜롭게 대처해 왔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예견된 어려움에도 행복한 삶의 터전, 영양군을 만들고 영양의 백년대계를 생각하며

2025년도 변화와 도약! 행복플러스 영양을 위한 군정 추진 방향 7개를 설정했습니다.

먼저, 소멸의 위기에 맞서,새로운 영양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1970년대 인구 7만 명에 달하던 우리 군은

현재 인구수 15,400여 명으로

15천 명 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 인구 증가 정책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청년이 없는 곳엔 미래도 없습니다.

청년 전입자 주택 임차료 지원*전입 축하금으로

* 19~49세 청년 주택 임차료 월 10만원 지원(36개월)

청년들이 영양에서 꿈을 펼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

 

또한, 법무부와 함께 추진하는

재정착 난민 안정 정착 지원 시범사업*으로

* 미얀마(카렌족) 40(10가구) 시범 정착 사업 추진

우리 군의 특색을 살린

인구 유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삼지리에 준공된 체류형 전원마을(20억원/단독주택 10)

청기리 일대에 조성 중인 정주형 작은 농원*

* 청기면 청기리 일원, 임대형 전원주택 20, 스마트팜 9동 조성

귀농을 고려하는 도시민과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보금자리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청년들이 이 땅에서 정착하고,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키우며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존 결혼 장려 지원금대폭 증액하고,

관외 결혼자에게도 결혼 비용을 확대 지원*하는 등

* 지원 대상 : 관내에서 결혼식을 치른 부부 관내외에서 결혼식을 치른 사람지원 금액 : 부부 한 쌍 당 300만원 부부 각 300만원

청년들이 가정을 꾸리고 행복을 키워갈 수 있도록

결혼과 출산 지원 정책을 강화하여

정주 인구 증대에 힘쓰겠습니다.

 

출산장려금* 역시 2배로 확대*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첫째아 월 1020만원, 둘째아 1530만원, 셋째아 2040만원

우리 군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아이 키우기 좋은 따뜻한 보금자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예산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미래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영양

발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둘째, 농업 혁신을 통해 부자 농촌을 실현하겠습니다.

 

농업은 영양군의 뿌리이자 미래입니다.

홍고추 최고가격 보장제농작물 재해보험 농가 자부담 경감(20%10%)

농업인 안전 보험료 지원 확대(농가농협 30%농협 10%)

우리 농가의 기초 체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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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협 기자)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교육 개최…‘의정활동 숨은 MVP’키운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방자치와 정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추어,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정책지원 전문인력인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했다.   도의회는 5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2박 3일간 정책지원담당관실 소속 직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교육에 이어 세 번째로 맞이하는 정기 직무 교육이다. 도의회는 의원 의정활동의 ‘숨은 MVP’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정책지원관들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다가오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경북연구원의 석학들이 강사로 나서 지역 맞춤형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국가정책과 연계한 경상북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첫 문을 열고, 이어 ‘국제경제와 경상북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여 정책지원관들의 거시적 정책 안목을 한층 끌어올렸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의정 지원의 핵심 실무인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해 ‘조례 입안 및 검토 심화 과정’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의원들의 자치입법 활동을 더욱 꼼꼼하고 치밀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김진현 의회사무처장은 “지방의회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조례와 꼼꼼한 정책 대안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정책지원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정책지원관의 풍부한 열정과 치열한 고민이야말로 경북의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갈고 닦은 정책 역량을 다가오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협기자) 연규식 도의원, 「경상북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국민의힘, 포항)은 지난 18일 경상북도의회 제361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주변에서 흔히 쓰는 현수막은 대부분 폴리에스터 등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만들어져, 소각 시 유해 물질이 배출되고 매립하더라도 수백 년간 썩지 않아 토양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특히 선거나 각종 행사 후 쏟아지는 막대한 양의 폐현수막 처리는 환경적 부담을 넘어 막대한 행정적 비용을 발생시켜 왔다. 현재 경북도와 시·군에서 폐현수막을 마대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지원하고는 있지만, 이는 사후 처리 중심의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환경 보전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시행계획 수립·시행, ▲공공기관 등의 친환경 현수막 사용,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 홍보 및 교육 등 사업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연규식 의원은 “자원은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순환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지속 가능한 자산”이라며, “그동안 환경오염과 행정 비용의 주범이었던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부터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에 앞장섬으로써 도민들의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앞당겨 도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경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3월 18일(수)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4월 1일(수)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기초의원 1차 공모 심사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기초의원 1차 공모 심사 결과 발표47곳 단수·13곳 경선, 25일 비례공관위서 기초·광역 비례 후보자 공모31일까지 후보 없는 지역 추가공모, 4월 24일까지 공천 완료할 것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지난 17일 경북지역 기초단체장과 지역구 광역의원에 대한 1차 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 한데 이어 24일 기초의원 신청자에 대한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기초의원 공모 신청자 면접 심사를 실시했던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이날 △포항 라 전주형, 마 김상민, 사 이민규, 자 최광열, 차 박칠용, 카 김은주 △경주 가 남우모, 다 한영태, 라 김용관, 바 방현우 △김천 가 권용덕, 다 이기유 △안동 다 김순중, 마 심재한, 아 남준호 △구미 가 김재우, 나 김정미, 다 김창수, 라 이영규, 사 추은희, 자 이상호, 차 유승헌 후보가 단수 추천으로 결정됐다.   또 △영주 나 최락선, 다 최선희, 마 목승균 △영천 가 최순례, 나 김형락, 다 조창호 △상주 다 정길수, 마 신영대 △문경 나 임휘철 △경산 나 채태수, 라 이경원, 마 양재영 △의성 가 김우정 △청송 가 권광기 △영덕 가 김미애, 나 신명종 △청도 가 박호석, 나 김종명 △성주 가 이강태 △칠곡 가 장현주, 다 이영석, 라 김석기 △예천 다 이동화 △울진 다 김복자 △울릉 가 홍영표 후보 등 총 47명의 후보들이 1차 공모 심사 결과 단수로 추천됐다.   이어 복수 신청 지역구 포항 가(김용수·문성호), 포항 다(김만호·최재욱), 경주 나(김경주·박병국), 경주 마(이강희·이철우), 경주 사(이종일·최규학), 김천 바(박희현·임동규), 안동 가(김새롬·김정림), 안동 나(이경란·정복순), 구미 마(김지식·채한성), 구미 아(문창균·신용하), 상주 바(성동현·전범정), 경산 가(박미향·전봉근), 영양 가(김상선·김성훈) 등 13곳은 경선지역으로 발표했다.   한편, 공관위는 신청자가 없는 선거구에 대해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3차 공모를 진행 중이며 25일 1차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기초·광역의회 비례 후보자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협기자) 경북도의회, 시마네현 ‘다케시마 조례’폐지 촉구 성명 발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일본 시마네현이 2월 22일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독도에 대한 부당한 인식을 담고 있는 ‘다케시마 조례’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마네현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0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독도에 대한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동해를 형상화한 카레 음식과 독도 모형 위에 ‘죽도(竹島)’ 깃발을 꽂은 이른바 ‘다케시마 카레’를 현청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등 논란을 키우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음식이라는 일상적인 매개를 통해 특정한 역사 인식을 표현하는 방식은 이웃 국가의 국민들에게 상처와 우려를 줄 수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한일 간의 상호 이해와 미래지향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지 진지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도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인 만큼, 정부와 외교 당국이 원칙에 기반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외교적 대응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역사 문제는 왜곡이 아닌 사실과 책임 있는 태도를 통해 다뤄져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그 부담은 결국 미래 세대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에 대한 어떠한 도전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시마네현은 ‘다케시마 조례’를 폐기하고, 일본 정부 역시 시마네현의 행동이 양국 관계에 미칠 영향을 엄중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