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김삼재기자)국제우호교류도시 대만 초둔진 국제청년상회(JCI),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참석

등록 :2024-10-11    조회수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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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초둔진 국제청년상회
(회장 추정백대표단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참석과 주요 기관 방문을 위해 영주시를 찾았다.


작년 4월 대만 초둔진 국제청년상회 대표단은 영주시청을 방문하여 민간차원의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이에 시는 지속적인 문화·관광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에 대만 초둔진 국제청년상회 대표단 17명을 공식 초청했다.


대표단은 11일 축제장을 방문하여 풍기인삼의 세계적 우수성을 홍보하고다양한 공연프로그램과 즐길거리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우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또한영주시청과 영주시의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 간 교류 확대와 우호증진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영주의 문화·관광자원 홍보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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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일정 동안 대표단은 영주청년회의소
(회장 전영준)와 함께 민간차원의 문화·관광 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추정백 회장은 영주의 대표축제 풍기인삼축제에 참석하여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으며앞으로도 민간차원의 문화·관광교류가 확대되어 양 도시의 시민들이 더욱 많은 우정과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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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초둔 JCI와 영주 JCI는 청년의 사회 참여와 발전 운동에 힘쓰고 있는 단체로 지난 1982년부터 교류를 시작하여 42년 간 상호 방문을 통해 교류를 이어왔다민간단체 간 교류를 시작으로 2004년 11월 14일 양 도시 간의 우호교류협약이 체결됐으며, 20주년이 되는 오늘날까지도 서로의 대표 축제에 참가해 국제적 성공을 응원하며 상호 협력하는 끈끈한 우호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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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협기자) 연규식 도의원, 「경상북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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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기초의원 1차 공모 심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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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협기자) 경북도의회, 시마네현 ‘다케시마 조례’폐지 촉구 성명 발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일본 시마네현이 2월 22일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독도에 대한 부당한 인식을 담고 있는 ‘다케시마 조례’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마네현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0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독도에 대한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동해를 형상화한 카레 음식과 독도 모형 위에 ‘죽도(竹島)’ 깃발을 꽂은 이른바 ‘다케시마 카레’를 현청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등 논란을 키우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음식이라는 일상적인 매개를 통해 특정한 역사 인식을 표현하는 방식은 이웃 국가의 국민들에게 상처와 우려를 줄 수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한일 간의 상호 이해와 미래지향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지 진지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도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인 만큼, 정부와 외교 당국이 원칙에 기반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외교적 대응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역사 문제는 왜곡이 아닌 사실과 책임 있는 태도를 통해 다뤄져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그 부담은 결국 미래 세대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에 대한 어떠한 도전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시마네현은 ‘다케시마 조례’를 폐기하고, 일본 정부 역시 시마네현의 행동이 양국 관계에 미칠 영향을 엄중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