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한대영* 한문화진흥협회 경북위원장, 풍기인삼축제 국제화에 앞장 21개국 외교사절단 초청 성과…2027년 30개국 이상 확대 추진
등록 :2026-10-09 조회수 33
김종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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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영 한문화진흥협회 경북위원장, 풍기인삼축제 국제화에 앞장
21개국 외교사절단 초청 성과…2027년 30개국 이상 확대 추진
풍기인삼축제,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축제로 도약 기대
좌측 첫번째 한대영 위원장
2026년 풍기인삼축제가 21개국 외교사절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국제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 중심에는 한대영 한문화진흥협회 경북위원장의 적극적인 초청 활동과 국제교류를 위한 노력이 있었다.
지난 10월 3일 열린 풍기인삼축제에는 베트남·몽골·인도 등 21개국 외교사절들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 축제가 국내 행사를 넘어 세계 각국과 문화를 나누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외교사절 초청에는 한대영 한문화진흥협회 경북위원장의 역할이 컸다. 고향이 봉화인 한 위원장은 현재 안동에서 경북아미회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와 지역사회 교류에 힘쓰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인근 시·군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영주가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풍요로운 도시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2027년 풍기인삼축제에는 30개국 이상의 외교사절을 초청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각국 외교사절의 유튜브 영상 홍보와 축제 현장 방문은 영주시와 풍기인삼을 해외에 알리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축제장을 찾은 외교사절들이 지역의 우수한 인삼과 특산물,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자국에 소개한다면 지역 관광과 특산물 수출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축제가 세계와 연결되기 위해서는 행사의 규모뿐 아니라 지속적인 국제교류와 체계적인 홍보가 중요하다. 풍기인삼축제가 외교사절 초청을 계기로 문화와 관광, 경제를 아우르는 국제축제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관계자들도 한대영 경북위원장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풍기인삼축제가 지역의 자랑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국제교류 역량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적 지원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 2027년 30개국 이상 외교사절 초청 계획이 실현돼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영주의 매력이 세계 곳곳에 알려지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