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임상규기자)의성군, ‘기업 이전 활성화 지원 컨설팅’ 공모 선정

등록 :2024-10-18    조회수 203

최고관리자기자

본문

의성군, ‘기업 이전 활성화 지원 컨설팅’ 공모 선정
대구·경북 신공항 유치와 바이오밸리 조성을 위한 기업친화적 환경 조성 목표


[의성임상규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기업 이전 활성화 지원 컨설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99a6cdca28fd5081364d7c81267978c2
의성군청 전경

이번 프로그램은 비수도권 지자체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6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는 투자환경 개선의 시급성, 기업 유치 의지, 지역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지자체를 결정하였다.


의성군은 대구·경북 신공항 유치 및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하여, 증가하는 투자 수요가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친화적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목표로 컨설팅을 신청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투자환경 개선에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의성군은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조성하고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의성군이 기업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최신기사

선고기일 확정

2024헌나8 대통령(윤석열)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가 2025.4.4(금) 오전11시 헌법 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일을 예정입니다.선고기일에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됩니다. 

○ 주낙영 경주시장은 3일 오전 11시 더 플라자호텔에 2025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 주낙영 경주시장은 3일 오전 11시 더 플라자호텔에 2025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에 참석한다. . 

이철우 도지사, 신속한 피해조사와 주거 안정 대책 바로 마련할 것

이철우 도지사는 29일 오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신속한 피해 조사와 이재민 구호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 도지사는 “도, 시군, 행안부 부처와 협력해 피해 조사를 빨리하고, 복구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시군에 발생한 피해를 세밀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시군과 함께 인력을 투입하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체육관 등 대피시설에 대피한 이재민 한 분 한 분을 생각해 조속히 주거 안정 대책을 마련하라”며 “금일중으로 당장 시행 가능한 주거 마련 대책은 즉각 조치하고 추가로 지원할 부분은 오늘 중으로 즉시 결정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29일 임시주택 26동을 이동 거리와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안동시는 일직면과 길안면에 각 5동, 영덕은 지품면 농협부지에 6동, 영덕읍 농공단지 내 5동, 청송군은 진보면 5동을 먼저 설치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피해 복구 통해 빠른 일상 회복이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원형복구 방식을 넘어 이상기후에 의한 재난에 대비한 미래형 개선복구 대책을 만들 것”이라며 “피해 지역과 관련해서는 당장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집중적으로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말했다.   이어서 “어제 주불 진화가 된 이후 이제 중요한 것은 잔불 진화와 산불확산을 막는 것”이라며 “잔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청송군, 산불피해 지원 재난예비비 20억 원 긴급 투입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5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재난예비비 20억 원을 우선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청송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9,000ha가 넘는 관할지역이 소실되었고, 700채가 넘는 주택과 상가, 창고가 폐허가 되었다. 이번 예비비는 화마로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자금으로 긴급 투입된다. 또한 청송군은 재난예비비 긴급 투입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을 전면 보류하고, 청송군의회와 협의하여 산불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집중 편성하여 재해복구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예비비를 긴급히 투입하고, 피해시설 철거와 농작물 복구, 기반시설 정비 등 피해복구에 전력을 쏟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