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연계 현장 워크숍 개최

등록 :2025-03-20    조회수 17

김종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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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19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및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구부서와 함께하는 현장 혁신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농업 연구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정책 발굴과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기술보급 대표사례, 영순면 늘봄조합법인(대표 홍의식)의 공동영농이모작을 통한 농산업 경영혁신 우수 사례발표, 이어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숙)의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사업소개가 있었다. 해당 발표 후 각 기관과 농업관련 기업 대표들의 농업발전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경북농업대전환 우수 사례지인 늘봄조합법인 현장견학도 함께 실시하면서 농업현장 소통강화로 연구성과의 현장 수용성 강화 및 농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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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워크숍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석한 이승돈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사례를 통해 국립농업과학원, 도농업기술원 및 시군센터와의 협력으로 현장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농업발전에 대한 연구와 정책을 수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22개 시군과 함께 협력하여 공동영농과 농업혁신기술을 통해 농업대전환을 확산시켜 다양한 모델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으로 미래 농업을 성장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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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신속한 피해조사와 주거 안정 대책 바로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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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피해 지원 재난예비비 20억 원 긴급 투입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5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재난예비비 20억 원을 우선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청송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9,000ha가 넘는 관할지역이 소실되었고, 700채가 넘는 주택과 상가, 창고가 폐허가 되었다. 이번 예비비는 화마로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자금으로 긴급 투입된다. 또한 청송군은 재난예비비 긴급 투입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을 전면 보류하고, 청송군의회와 협의하여 산불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집중 편성하여 재해복구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예비비를 긴급히 투입하고, 피해시설 철거와 농작물 복구, 기반시설 정비 등 피해복구에 전력을 쏟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