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동반자로 큰 호평 심리검사, 집단상담, 멘토링 사업 등으로 안전한 성장에 큰 보탬 돼

등록 :2025-02-25    조회수 60

김종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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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지원의 중추적 기관으로 지역 위기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29)에 근거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해 사회안전망 구축, 청소년 상담, 위기 청소년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위기청소년 상담 및 긴급구조를 위한 청소년전화 1388, 찾아가는 동반자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또래 상담, 시민상담대학, 부모교육, 상담자원 봉사자회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위기 청소년에 특화된 사업으로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 정서·행동 심층 평가 지원사업, 디지털 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사업, 자살·자해집중심리클리닉 운영 등은 이들을 조기에 발굴·개입해 이들에게 안전한 성장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전화 1388(054-742-13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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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올해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청소년의 고민을 이해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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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신속한 피해조사와 주거 안정 대책 바로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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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피해 지원 재난예비비 20억 원 긴급 투입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5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재난예비비 20억 원을 우선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청송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9,000ha가 넘는 관할지역이 소실되었고, 700채가 넘는 주택과 상가, 창고가 폐허가 되었다. 이번 예비비는 화마로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자금으로 긴급 투입된다. 또한 청송군은 재난예비비 긴급 투입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을 전면 보류하고, 청송군의회와 협의하여 산불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집중 편성하여 재해복구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예비비를 긴급히 투입하고, 피해시설 철거와 농작물 복구, 기반시설 정비 등 피해복구에 전력을 쏟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