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선비세상, 세대별 맞춤형 ‘이색 한지공예 체험’ 운영 세대별 맞춤형 한지공예로 전통문화 즐기기 미니거울부터 성탄절 맞이 크리스마스 장식품까지..

등록 :2024-11-17    조회수 20

최고관리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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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에 한지의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매주 토요일 마다 가득 채워진다
. 1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선비세상 한지촌 한지문화관 에서 이색 한지공예 체험(바스락 한지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한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보는한지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미니 거울부터 무드 등까지 다양하고 실용적인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12월에는 성탄절을 맞아 25일에는 특별 체험도 진행될 예정으로성탄절 분위기를 한층 더해 줄 가랜드와 산타루돌프 티코스터도 만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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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체험비는 각 5,000원과 10,000원이다참가 신청은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선비세상 종합안내소와 한지촌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영주문화관광재단 선비세상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한지를 재해석한 공예 프로그램으로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특히 연령대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여많은 방문객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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