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김삼재기자)분리배출 생활화가 시급하다 생활쓰레기 분리배출과 화장실 이용시 물티슈 .생리대는 휴지통으로....
등록 :2026-01-14 조회수 356
김종협기자
본문
우리의 작은 실천이 곧 예산이다…
생활 속 환경의식 절실 무심코 버린 생리대와 물티슈 인견실 등이
영주시 예산을 갉아먹는 주범이 되고 있다.

영주시 환경사업소에 따르면 하수와 오·폐수를 정화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을 3단계로 걸러내는데, 이 과정에서 분해되지 않는 생리대·물티슈·섬유류 등이
화장실을 통해서 유입될 경우 정화시설의 롤러 고장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이 같은 설비 고장은 잦은 수리와 교체로 이어지며, 연간으로 환산하면
시민들이 체감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막대한 예산 손실을 초래한다.
결국 시민의 세금이 불필요한 곳에 사용되는 셈이다.
관계자는 “하수관으로 버려지는 작은 물건 하나가 시설 전체를 멈추게 할 수 있다”며
생활 속 분리배출과 올바른 처리만 지켜져도 예산 절감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깨끗한 분리수거와 올바른 배출 습관은 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고 더 깨끗하고
청정한 영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다.
이제 화장실 이용시 생리대.물티슈 등은 휴지통에.....
오늘부터 나부터 실천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행동이 곧 영주시의 환경을 지키고
소중한 예산을 아끼는 힘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