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영양군 오도창 균수 신년사

등록 :2025-01-02    조회수 821

최고관리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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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품은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年)의 희망의 날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송구영신(送舊迎新)찰나 속에서 지난날의 아쉬움을 내려놓고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지난 한 해 우리가 함께 쌓아온 노력과 성취를발판 삼아 더 멀리, 더 높이 나아갈설렘 가득한 시작의 순간입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일상의 모든 순간이 희망으로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출범한 민선 8기가 어느덧 2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45년 만의 계엄령 선포와 이어지고 있는 탄핵정국은

주민들의 불안감을 고조시켰고,

지속되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는

우리 군을 더욱 깊은 시련 속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그러나,

()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는 전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우리는 역경을 기회로 삼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우리의 노력

결국 희망의 빛으로 피어나

개군 이래 최대 국책 사업인 양수 발전소 유치공모사업비 1천억원대 달성을 비롯한여러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이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직자 여러분이

오로지 행복 영양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덕분입니다.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향한 여정에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5년은 준비해 온 주요 사업들을 마무리 짓고

지난해의 성과를 기반으로 변화를 이끌어,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를 열어갈 전환점이 될 해입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세입 감소로 인한

정부의 2년 연속 국세 결손으로 교부세가 줄어들며

우리 군의 재정 여건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항상 반복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었던 원천은

바로 군민 행복이라는

흔들림 없는 원칙과 철학을 바탕으로

함께 위기에 맞서 지혜롭게 대처해 왔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예견된 어려움에도 행복한 삶의 터전, 영양군을 만들고 영양의 백년대계를 생각하며

2025년도 변화와 도약! 행복플러스 영양을 위한 군정 추진 방향 7개를 설정했습니다.

먼저, 소멸의 위기에 맞서,새로운 영양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1970년대 인구 7만 명에 달하던 우리 군은

현재 인구수 15,400여 명으로

15천 명 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 인구 증가 정책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청년이 없는 곳엔 미래도 없습니다.

청년 전입자 주택 임차료 지원*전입 축하금으로

* 19~49세 청년 주택 임차료 월 10만원 지원(36개월)

청년들이 영양에서 꿈을 펼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

 

또한, 법무부와 함께 추진하는

재정착 난민 안정 정착 지원 시범사업*으로

* 미얀마(카렌족) 40(10가구) 시범 정착 사업 추진

우리 군의 특색을 살린

인구 유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삼지리에 준공된 체류형 전원마을(20억원/단독주택 10)

청기리 일대에 조성 중인 정주형 작은 농원*

* 청기면 청기리 일원, 임대형 전원주택 20, 스마트팜 9동 조성

귀농을 고려하는 도시민과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보금자리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청년들이 이 땅에서 정착하고,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키우며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존 결혼 장려 지원금대폭 증액하고,

관외 결혼자에게도 결혼 비용을 확대 지원*하는 등

* 지원 대상 : 관내에서 결혼식을 치른 부부 관내외에서 결혼식을 치른 사람지원 금액 : 부부 한 쌍 당 300만원 부부 각 300만원

청년들이 가정을 꾸리고 행복을 키워갈 수 있도록

결혼과 출산 지원 정책을 강화하여

정주 인구 증대에 힘쓰겠습니다.

 

출산장려금* 역시 2배로 확대*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첫째아 월 1020만원, 둘째아 1530만원, 셋째아 2040만원

우리 군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아이 키우기 좋은 따뜻한 보금자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예산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미래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영양

발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둘째, 농업 혁신을 통해 부자 농촌을 실현하겠습니다.

 

농업은 영양군의 뿌리이자 미래입니다.

홍고추 최고가격 보장제농작물 재해보험 농가 자부담 경감(20%10%)

농업인 안전 보험료 지원 확대(농가농협 30%농협 10%)

우리 농가의 기초 체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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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는 1월 30일(금) 설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 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 소재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입소자들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챙기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홍구 도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