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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영주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하계 범죄예방활동의 일환으로 빈집 SAFE ZONE 안전지도를 활용하여 새직골 지구 내 공·폐가 특별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순찰 활동에 활용된 빈집 안전지도는 지난 6월경부터 민·경 협력 주민 간담회와 총 5차례에 걸친 방범진단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영주로 새직골일대의 공폐가 13곳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분석한 결과를 지도에 반영했다.
또한 23일 빈집 안전지도에 포함된 공·폐가 13곳에 ‘경찰순찰 가옥’ 경고문을 부착했으며, 지역경찰의 특별 순찰 또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빈집 SAFE ZONE 안전지도’를 기반으로 한 우리마을 지키기 활동을 주민과 함께 실시하고, 조명설치와 방범 시설 구축 등 범죄예방시설 개선과 지역 경찰의 가시적 순찰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할 예정이다.
새직골지구 내 마을 주민 석00(남, 65세)은 “마을에 빈집이 많아 낯선 사람들이 지나갈 때 걱정이 많았는데 출입 경고문과 경찰 특별 순찰로 인해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
윤태영 영주경찰서장은 “공·폐가 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범죄예방 효과를 향상시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치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