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2025 경주국가유산야행’9만 명 다녀가며 성황리 마무리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야간 축제…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 조명 블랙이글스 에어쇼‧드론쇼 등 다채로운 야간축제로 9만 명 열광

등록 :2025-10-09    조회수 477

김종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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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주국가유산야행’9만 명 다녀가며 성황리 마무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야간 축제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 조명

블랙이글스 에어쇼드론쇼 등 다채로운 야간축제로 9만 명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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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교촌한옥마을과 월정교계림첨성대 일원에서 열린 ‘2025 경주국가유산야행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선물 PRESENT: 지켜온그리고 지켜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경상북도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이 주관했으며전시체험 등 8개 분야 33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과거와 현재를 잇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특히행사 둘째 날인 27일 월정교 상공에서 펼쳐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는 정밀한 편대 기동과 곡예비행으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이번 야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이 밖에도 인문학 강연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선발대회리사이클링 크레파스 채색 체험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또한 얼음 조각과 모래 조각 전시를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미디어아트드론쇼버스킹 등 전통과 현대가 우러진 콘텐츠는 관람객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경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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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회용기 사용 장려벼룩시장, 리사이클링 체험 등 필()환경 축제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3일간 약 9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경주의 밤을 환하게 물들이며, SNS와 언론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국가유산야행은 국가유산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 뜻깊은 행사였다앞으로도 국가유산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에 지속적으로 힘쓰고경주의 밤을 더욱 빛나게 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야행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국가유산 보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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