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김종협기자) ‘2025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외나무다리 따라 시간여행…

등록 :2025-10-05    조회수 495

김종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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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 따라 시간여행‘2025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고즈넉한 무섬 정취와 함께한 가을날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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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무섬마을의 정취와 함께 펼쳐진 
‘2025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10월 5일 전통상여행렬 재연을 끝으로 성대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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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흐르는 시간 위에 서다무섬마을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을 축제로 꾸려졌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외나무다리 퍼포먼스와 전통혼례가 무대에 올랐고경전성독 합동공연과 무섬 놀음 한마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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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어린이 퍼레이드와 마당극
전래놀이극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퓨전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가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날 펼쳐진 전통상여행렬 재연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다하얀 백사장과 외나무다리를 배경으로 펼쳐진 행렬은 상여와 상주만장행렬이 옛 방식 그대로 재현되며관람객들은 전통 장례문화의 엄숙함과 공동체 정신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행사장에는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고일부 관람객들은 마치 시간여행을 다녀온 듯하다며 깊은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겨메기 체험전통놀이맨발 걷기느린 편지전통수공예 찻자리 등 다채로운 체험이 열렸고천연염색 전시와 수채화 그림샌드아트 포토존외나무다리 야간조명 등은 무섬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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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축제가 
2일에서 3일 일정으로 확대되고 주민 참여와 고택 공간 활용이 강화되면서방문객들이 머물며 함께 어울리는 더 풍성한 축제로 펼쳐졌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단순한 전통 재현을 넘어 영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면서 관광객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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