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김종협기자) 영주시, ㈜코리아화인에프티와 대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로 최근 1년간 1조 5천억원, 900명 고용 MOU 체결 성과

등록 :2026-01-24    조회수 235

김종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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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코리아화인에프티와 대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로 최근 1년간 1조 5천억원, 900명 고용 MOU 체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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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3일 시청강당에서 코리아화인에프티경상북도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총 300억 원을 투자해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해당 공장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기존 본사 및 생산시설을 이전·확장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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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화인에프티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기반의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홈쇼핑·온라인·오프라인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신규 공장에서는 바이알정제스틱파우치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생산하고자동화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 산업 기반 확충과 함께농업 중심 지역의 산업구조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공장 운영 과정에서 지역 농산물 및 원부자재 활용이 확대될 경우농업과 제조업 간 연계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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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장 설립 및 가동에 따른 상시 고용 창출
물류·포장·시설 유지관리 등 연관 산업 활성화지방세수 확충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영주시는 본 투자가 농촌 지역의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고청년층을 포함한 인구 유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이번 투자는 영주시가 지향하는 농업과 제조업이 연계된 산업 구조 고도화에 부합하는 사례로지역에 안정적인 제조 기반과 양질의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조기에 정착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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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호 
코리아화인에프티 대표는 영주시는 향후 생산 확대와 전국 공급망 확보 등 장기 발전 계획에 부합하는 최적의 입지라며 영주시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과 원활한 소통에 만족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영주시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영주시는인구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지난 1년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지난해 9무탄소 전원개발사업 협약을 통해 영주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천억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같은 해 12월에는 방산기업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역대 최대 37만평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400명을 고용하기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와 더불어 이번 코리안화인에프티와의 투자협약까지 연이어 성사되면서영주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산업구조 다각화에 있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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