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김종협기자) 일출에서 미식까지, 새해는 울진에서 시작된다 새해 일출 명소 인기, 제철 울진대게와 수산물로 입맛까지 사로잡아

등록 :2026-01-07    조회수 342

김종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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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에서 미식까지, 새해는 울진에서 시작된다

새해 일출 명소 인기, 제철 울진대게와 수산물로 입맛까지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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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새해를 동해바다의 일출과 함께 맞이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동해안으로 이어지면서, 울진이 새해 일출 명소이자 겨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와 함께 시작되는 울진의 풍광은 2026년의 초일이 지난 이후에도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바다와 수평선이 만나는 대표 일출 명소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는 망양정 해수욕장이 꼽힌다. 넓게 트인 백사장과 동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진 이곳은 해가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면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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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에서 만나는 장관

후포항 인근에 위치한 후포 등기산공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해안 절벽 위에 조성된 공원과 스카이워크는 발아래로 펼쳐지는 바다와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죽변항의 새해를 한 컷에

죽변항폭풍속으로드라마세트장과 죽변 등대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등대공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세트장과 뒤편으로 펼쳐진 바다와 조업 활동을 하는 고깃배, 수평선을 올라오는 붉은 해의 조합은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장면으로, 울진 일출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누정, 소나무, 모래사장과 함께하는 고즈넉한 아침

고즈넉한 분위기의 월송정은 조선시대 누정과 소나무 숲,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진 울진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다. 조용히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되새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로 평가받는다.

 

일출 후 즐기는 겨울의 맛, 울진대게와 수산 먹거리

일출 감상 후에는 울진이 자랑하는 수산 먹거리가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 제철을 맞은 울진대게를 비롯한 각종 신선한 해산물은 겨울 울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특히 후포항과 죽변항 일대에서는 현지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대게 요리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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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대미장식,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이러한 울진의 매력은 오는 2월 말미에 열릴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로 이어진다. 대게철의 절정에 개최되는 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문화공연 등이 함께 펼쳐져 겨울철 울진 관광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일출자연미식이 어우러진 새해 여행지, 울진

동해바다를 품은 일출, 산과 나무가 빚어낸 자연경관, 그리고 바다향이 듬뿍 어우러진 먹거리가 기다리는 울진. 병오년 새해 산뜻한 출발을 다짐하는 이들에게 울진은 올겨울 반드시 한 번쯤 찾고 싶은 새해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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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협기자) 연규식 도의원, 「경상북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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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기초의원 1차 공모 심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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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는 1월 30일(금) 설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 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 소재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입소자들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챙기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홍구 도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