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문화 별은 하늘에, 추억은 내 마음에’ -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 어울림 가족캠프 실시-

등록 :2024-10-10    조회수 293

최고관리자기자

본문

6b21c1c36046edd041ccd5c4bbd78663_1728524133_4179.jpg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 2024108() 관내 학생 및 보호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주관하는 어울림 가족캠프 별은 하늘에, 추억은 내 마음에를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어울림을 주제로 영양수비별빛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공동의 추억을 만들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즐거움과 감성을 모두 채우는 캠프였다.

 

캠프의 1부에서는 가족오락관별 따는 영양 가족체험이 진행되었다.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진행한 가족오락관은 몸을 움직여 소통하는 게임과 활동으로 온 가족이 단합하며 즐기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영양수비별빛캠핑장에서 운영하는 목공 및 별자리 새기기 체험으로 구성된 별 따는 영양 가족체험은 가족이 함께 공동의 작업물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캠프의 2부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인 별빛 은하수 샤워가 진행되었다. 천체해설 전문가와 함께한 이 시간에는 캠핑장의 모든 불을 끄고 밤 하늘을 올려다보며 쏟아질 듯한 은하수와 견우·직녀 이야기, 별자리 찾기, 천체 관측 등 그야말로 별빛으로 샤워를 하듯 가족들의 감성을 채우는 시간이었다. 은하수 투어 이후에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며 가족끼리 보내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다.

6b21c1c36046edd041ccd5c4bbd78663_1728524152_1578.jpg
익숙한 곳에서의 색다른 경험이 된 이번 가족캠프는 그야말로 밤 하늘의 별을 보며 마음속에 추억을 쌓는 값진 경험이 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야외 바비큐 체험도 가족오락관도 정말 즐거웠다. 특히 영양에서는 어디든 별이 잘 보이지만 이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본 별들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마치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았고, 평생 추억이 될 것이다.”라며 소감을 나눴다.

 

6b21c1c36046edd041ccd5c4bbd78663_1728524221_212.jpg
이에 대해 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어릴 적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기억은 어른이 된 지금까지 힘이 되기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가족이 소통하고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 영양 학생들이 해처럼 밝고 달처럼 온화하며 산처럼 듬직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생들의 심리적 건강과 가족들의 지지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선고기일 확정

2024헌나8 대통령(윤석열)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가 2025.4.4(금) 오전11시 헌법 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일을 예정입니다.선고기일에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됩니다. 

○ 주낙영 경주시장은 3일 오전 11시 더 플라자호텔에 2025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 주낙영 경주시장은 3일 오전 11시 더 플라자호텔에 2025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에 참석한다. . 

이철우 도지사, 신속한 피해조사와 주거 안정 대책 바로 마련할 것

이철우 도지사는 29일 오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신속한 피해 조사와 이재민 구호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 도지사는 “도, 시군, 행안부 부처와 협력해 피해 조사를 빨리하고, 복구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시군에 발생한 피해를 세밀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시군과 함께 인력을 투입하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체육관 등 대피시설에 대피한 이재민 한 분 한 분을 생각해 조속히 주거 안정 대책을 마련하라”며 “금일중으로 당장 시행 가능한 주거 마련 대책은 즉각 조치하고 추가로 지원할 부분은 오늘 중으로 즉시 결정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29일 임시주택 26동을 이동 거리와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안동시는 일직면과 길안면에 각 5동, 영덕은 지품면 농협부지에 6동, 영덕읍 농공단지 내 5동, 청송군은 진보면 5동을 먼저 설치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피해 복구 통해 빠른 일상 회복이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원형복구 방식을 넘어 이상기후에 의한 재난에 대비한 미래형 개선복구 대책을 만들 것”이라며 “피해 지역과 관련해서는 당장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집중적으로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말했다.   이어서 “어제 주불 진화가 된 이후 이제 중요한 것은 잔불 진화와 산불확산을 막는 것”이라며 “잔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청송군, 산불피해 지원 재난예비비 20억 원 긴급 투입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5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재난예비비 20억 원을 우선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청송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9,000ha가 넘는 관할지역이 소실되었고, 700채가 넘는 주택과 상가, 창고가 폐허가 되었다. 이번 예비비는 화마로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자금으로 긴급 투입된다. 또한 청송군은 재난예비비 긴급 투입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을 전면 보류하고, 청송군의회와 협의하여 산불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집중 편성하여 재해복구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예비비를 긴급히 투입하고, 피해시설 철거와 농작물 복구, 기반시설 정비 등 피해복구에 전력을 쏟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