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여행 문경시,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시즌2' 제작 업무협약 체결 도시명, 관광지명, 특산물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국내외 홍보 효과 기대

등록 :2024-07-19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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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시즌2' 제작 업무협약 체결
도시명, 관광지명, 특산물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국내외 홍보 효과 기대


[김정복기자) 문경시는 지난 17일 문경시청에서 빅오션이엔엠(이하 빅오션)과 드라마‘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시즌2’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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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빅오션이엔엠과 문경 홍보 및 드라마 제작을 위해 ‘이인삼각’ (사진:문경시)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시즌2’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2025년 하반기 한국 방송사와 일본 NHK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으로 ‘공승연’,‘김재영’,‘유준상’등의 배우가 출연한다.

전직 걸그룹 출신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을 대신해 주며 삶의 의미를 깨닫는 내용으로 총 10부작 중 2회분이 문경시를 배경으로 촬영되고 일반적인 드라마와는 다르게 도시명과 관광지명, 특산물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국내외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신인수 빅오션 대표는 “드라마 촬영 시 지역 숙박시설과 식당 이용, 보조출연자 섭외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문경시의 우수한 관광지와 특산품 등을 작품에 잘 녹여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드라마가 국내외에 큰 사랑을 받는 콘텐츠가 되기를 고대한다”라며“원활한 드라마 제작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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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신속한 피해조사와 주거 안정 대책 바로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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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피해 지원 재난예비비 20억 원 긴급 투입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5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재난예비비 20억 원을 우선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청송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9,000ha가 넘는 관할지역이 소실되었고, 700채가 넘는 주택과 상가, 창고가 폐허가 되었다. 이번 예비비는 화마로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자금으로 긴급 투입된다. 또한 청송군은 재난예비비 긴급 투입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을 전면 보류하고, 청송군의회와 협의하여 산불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집중 편성하여 재해복구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예비비를 긴급히 투입하고, 피해시설 철거와 농작물 복구, 기반시설 정비 등 피해복구에 전력을 쏟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