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환경 영주시 민선 8기 2주년 “변화의 바람이 부는 영주”

등록 :2024-06-21    조회수 337

최고관리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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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 8기 2주년 “변화의 바람이 부는 영주”

<영주시 민선 8기 2주년 특집>


적극적인 행정강력한 추진력으로 비전 실현

지역경제관광산업의 새로운 지평 열어

 

오는 7월 1일이면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2년이 된다. ‘선비의 품격도약하는 영주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박남서 영주시장이 어느덧 임기 반환점을 돌며 영주시는 경제와 문화도시 인프라 등 국가가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들에 선정됐고개청 이래 최초로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시작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영주시의 미래를 위한 가장 큰 현안 사업으로 손꼽혀 온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지정 승인과 영주댐 준공을 모두 이뤄내면서 지역 경기 침체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문제 등 시대적 숙제를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현실화했다.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지정·승인 받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경북 북부지역 최초의 국가산단으로영주 지역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지역 전체 경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시는 국가산단 부지에 대한 토지보상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착공해 2027년 준공할 계획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전하는 기업의 투자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특구 지정 추진과 함께 진입도로 건설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국도 28호선 대체우회도로(적동~상망건설 등 기반시설을 갖추기 위한 국비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어링 산업도시로 우뚝 서기 위한 기반을 견고히 다져가고 있다.

 

 

관광산업에도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다. 2016년 본댐 완공 후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지역의 최대 현안 사업 가운데 하나로 손꼽혀 온 영주댐이 지난해 최종 준공되면서 관련 사업이 활력 있게 추진되고 있다특히영주댐 복합휴양단지가 기획재정부·문화체육관광부 소규모 관광단지 우선 지정 후보지에 선정돼 체류형 관광개발산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지난 4월에는 강원충북경북 3도를 연결하는 마구령 터널이 개통되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소수서원과 함께 선비촌선비세상장수발효체험마을 등을 활용한 관광산업에 더욱 힘을 받게 됐다.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정책 추진도 돋보이는 성과 중 하나다시는 무엇보다 농업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손꼽히는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국인 인력수급 활성화 제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해 만성적인 농촌 인력난에 숨통을 트이게 했다오는 8월부터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시범 운영해 영세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감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올해 초 필리핀에서 근로자 대우 문제로 인력 송출을 금지하면서 전국 지자체가 타격을 입었을 때도 시는 지난해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단을 꾸려 필리핀 현지에 파견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와 국내외 관련 기관들과 협의가 이뤄져 적기에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지역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홈플러스 ‘THE 영주’ 매장 운영, ‘영주시유통()’ 설립 추진, 2024년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시군평가 우수상 수상에 이어 박남서 영주시장이 직접 동유럽과 북미순방길에 오르며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 올해도 커다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 북부지역의 유일한 공공병원이자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적십자병원의 병상 증축과 더불어 분만산부인과 운영 지원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추진 등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도 큰 성과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휴일 어린이집 돌봄서비스 운영어울림가족센터 건립어린이테마공원주차장 복합시설하망동 공공도서관 개관신씽놀이터 조성 등 아동친화도시 영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지난해 12월부터 KTX-이음이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을 시작하면서 수도권과의 거리를 더욱 좁혔으며 수서~영주 복선전철화 사업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추진 등 철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도 빈틈없이 추진됐다.

 

 

이 밖에도 SK스페셜티 5천억 원 투자유치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 추진과 청렴도 2단계 향상인허가 민원처리기간 73.8% 단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공약이행평가에서도 A(우수)등급을 받으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박남서 영주시장 인터뷰>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영주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

 

민선 8기 출범 이후 박남서 영주시장의 가장 큰 성과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경제모델을 제시하고관광산업의 새로운 지도를 그렸다는 점이다지역을 바꾸어 놓을 커다란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민선 8기 후반기를 시작하는 박남서 시장의 각오를 들어봤다.

 

Q. 지난 2년을 되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가 있다면.

분야별 주요시정 성과 중 가장 큰 것은 활력 넘치는 산업경제도시 건설이다그 가운데서도 특히 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영주댐 준공을 통해 영주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일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취임하면서부터 이것은 꼭 해결하겠다 약속드렸고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해 마침내 이뤄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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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신속한 피해조사와 주거 안정 대책 바로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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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피해 지원 재난예비비 20억 원 긴급 투입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5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재난예비비 20억 원을 우선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청송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9,000ha가 넘는 관할지역이 소실되었고, 700채가 넘는 주택과 상가, 창고가 폐허가 되었다. 이번 예비비는 화마로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자금으로 긴급 투입된다. 또한 청송군은 재난예비비 긴급 투입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을 전면 보류하고, 청송군의회와 협의하여 산불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집중 편성하여 재해복구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예비비를 긴급히 투입하고, 피해시설 철거와 농작물 복구, 기반시설 정비 등 피해복구에 전력을 쏟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