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문화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개원…“효 문화 중심지로 거듭나는 선비도시 영주” 세대와 시대를 잇는 ‘효’ 문화 체험 교육·연구기관 탄생

등록 :2024-11-08    조회수 277

최고관리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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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도시
’ 경북 영주시에 전통 효 문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효의 가치를 국가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 문을 열었다.


8일 오후 2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순흥면 선비세상로 26)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학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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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진흥원은지난 2012년 정부 공모에서 대상지로 선정됐다. 2016년 착공해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어 지하 2지상 1연면적 1,762.44㎡ 규모로 건립됐다. 2018년 시설을 준공 이후지난해 영주시 출연의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진흥원은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3대 가족이 함께 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지하 1층 교육체험실은 효의 기원과 한국 효사상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시설로위인들의 효 이야기현대 효세계의 효 문화를 아우르고 있다.


지상 1층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효 교육청소년 대상의 인성교육예비 부모를 위한 교육법노년층을 위한 웰다잉 프로그램 등 폭넓은 연령대의 효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진흥원은 이동이 어려운 지역 내 초··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효 프로그램을 운영해 효 교육의 접근성을 높인다.

진흥원은 인근의 선비촌과 선비세상 등과 연계하여 상설·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체류형 체험관광 명소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특히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교육적으로 유익한 관광 명소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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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이사장은 
효라는 우리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새로운 국가 브랜드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진흥원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이루는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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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신속한 피해조사와 주거 안정 대책 바로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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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피해 지원 재난예비비 20억 원 긴급 투입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5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재난예비비 20억 원을 우선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청송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9,000ha가 넘는 관할지역이 소실되었고, 700채가 넘는 주택과 상가, 창고가 폐허가 되었다. 이번 예비비는 화마로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자금으로 긴급 투입된다. 또한 청송군은 재난예비비 긴급 투입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을 전면 보류하고, 청송군의회와 협의하여 산불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집중 편성하여 재해복구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예비비를 긴급히 투입하고, 피해시설 철거와 농작물 복구, 기반시설 정비 등 피해복구에 전력을 쏟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