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김재욱 칠곡군수,“군부대 이전사업은 홍준표 시장의 대구·경북 통합 진정성을 평가하는 시금석”

등록 :2024-08-12    조회수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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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재기자)김재욱 칠곡군수,“군부대 이전사업은 홍준표 시장의 대구·경북 통합 진정성을 평가하는 시금석”


김삼재 기자] “대구시 군부대 이전사업의 공정한 진행은 대구·경북 상생과 통합을 위한 첫 단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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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김재욱 칠곡군수는 11일 대구시 군부대 이전사업은 홍준표 시장의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진정성을 평가하는 시금석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추진을 당부했다.


그는 또 대구시 군부대 이전사업이 가지는 의미를 강조하는 한편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발생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홍 시장 발언으로 인해 야기된 오해와 갈등 해소를 위해 공식적인 해명을 요청했다.


김 군수는“지난해 7월 홍 시장이 군위군에서 열린 트롯페스티벌에 참석해 대구시로 편입된 군위로의 군부대 이전을 언급했다.”라며“이러한 발언으로 인해 유치에 나선 지자체에서는 대구시가 특정 지역을 밀어준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대구·경북 통합을 앞두고 이전 후보지 선정에 있어 군위를 일방적으로 편들어서는 안 된다.”라며“기존 발언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정리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고 갈등과 불신을 봉합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려면 대구·경북 통합 이후에 군부대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는 것이 해결 방안일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김 군수는 대구시가 추가로 요청한 군부대 터보다 크고, 박격포 등 공용화기 사격에 따른 소음과 화재가 우려되는 축구장 1580개에 달하는 1043만㎡ 규모의 공용화기 사격장 후보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대구시는 2023년 12월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훈련장(사격장) 조성을 포함했다고 해명했지만, 그보다 앞서 지자체로부터 군부대 유치 신청을 받은 2022년 8월에는 주민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인 공용화기 사격장 후보지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라며“특정 지역 선정을 위한 갑작스러운 계획 변경이라고 오해받지 않도록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김 군수는“군부대 유치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민심과 지역 안정이기에 칠곡군은 대구시 군부대 유치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수밖에 없다.”라며“결과를 떠나 원만한 사업 진행으로 군부대 이전사업이 대구·경북 통합과 상생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와 국방부가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50사단 등 군부대 4곳의 이전을 추진하자, 경북 칠곡군을 비롯해 영천시·상주시·의성군·대구 군위군 등 5개 시군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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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협기자) 경북도의회 설 맞이 민생 행보, 복지시설에 온정 전달

경상북도의회는 1월 30일(금) 설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 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 소재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입소자들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챙기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홍구 도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