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이경훈기자)트럼프, 대선 후보 공식 지명… 부통령 후보엔 39세 밴스

등록 :2024-07-16    조회수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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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 후보 공식 지명… 부통령 후보엔 39세 밴스


피격 이틀 만에 공화 전대 참석

미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된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 연방 상원 의원(오하이오주)이 15일(현지시간)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나란히 서 있다. AFP연합뉴스미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된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 연방 상원 의원(오하이오주)이 15일(현지시간)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나란히 서 있다. AFP연합뉴스

재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대선에 함께 나설 부통령 후보로 J.D. 밴스(오하이오) 연방 상원의원을 전격 지명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 중 피격으로 부상 당한 지 이틀 만인 이날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개막한 공화당 전당대회에 귀에 거즈를 붙인 채 모습을 드러냈다. 2387명의 대의원 지지를 받아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확정된 그는 현장을 가득 메운 당원들의 열광을 받으며 입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등장곡인 ‘신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행사장 내로 들어가 귀빈석으로 향했다. 지난 13일 피격 직후 건재함을 과시했던 당시를 재현하듯 이 자리에서도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기도 했다.

이로써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로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돼 백악관 탈환을 위한 선거 운동에 본격 나서게 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올해 39세인 밴스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밴스 의원은 1952년 이래 가장 어린 부통령 후보다.

전당대회는 사실상 대관식 같은 분위기에서 진행 중이다. 실제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에도 무사한 것을 ‘신의 기적’으로 칭송하는 발언도 나왔다. 팀 스콧 상원의원은 찬조 연설에서 “기적을 믿지 않았다면 이제는 믿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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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협기자) 경북도의회 설 맞이 민생 행보, 복지시설에 온정 전달

경상북도의회는 1월 30일(금) 설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 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 소재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입소자들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챙기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홍구 도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