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다시 뛰는 3선 군수
권영택 전 영양군수, 2026년 영양군수 출마 공식 선언
권영택 전 영양군수가 2026년 영양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영양군수 출마 예정자인 권영택 전 군수는 오는 1월 27일 오전,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지방선거 영양군수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권 전 군수는 영양군 최초이자 최연소 3선 군수로, 제46·47·48대 영양군수를 역임하며 군정을 이끈 바 있다.
행정 경험과 지역 이해도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침체된 지역 경제와 인구 감소 문제 극복을 위한 재도전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권 전 군수는 영양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북대학교 산업대학원 건축공학과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영양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현)
영양여자중학교 재단이사장(전)
영양군 축구연합회 회장(전)
전국 고추주산단지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전)
세계유교문화축제 공동조직위원장(전) 등을 역임했다.
권 전 군수는 이번 출마 선언을 통해 군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행정과 지역 현안 해결, 그리고 영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각오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양군수 선거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