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재기자)영주시가 최적지인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이유와 지역사회의 역할

등록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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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최적지인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이유와 지역사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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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동양대학교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가 영주시의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청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추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 선택이다. 이 유치는 단순한 교육기관의 유치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그리고 장기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특히 영주시는 중앙경찰학교 설립을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방분권시대에 경북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지역이다.

우선, 영주시는 중앙경찰학교 설립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를 이미 갖추고 있다. 동양대학교는 넓고 현대적인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찰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과 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영주시는 경북 북부지역의 교통 요충지로서, 고속도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가 잘 발달되어 있어 전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교통망은 경찰학교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인근 지역과의 상호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더 나아가, 영주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화유산과 풍부한 자연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경찰학교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데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 부석사와 소수서원 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경찰학교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될 수 있는 귀중한 자산이다. 이러한 유무형의 자산은 경찰학교 학생들이 단순히 경찰 업무를 배우는 것을 넘어, 문화적 소양을 기르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주시가 중앙경찰학교 유치에 가장 적합한 이유는 이 지역이 지방분권시대에 소외되어가는 경북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북 북부지역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곳으로, 중앙정부의 관심과 투자가 필요한 지역이다. 경찰학교 유치는 이 지역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특히, 경찰학교가 유치되면 영주시는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며, 경북 북부지역 전체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유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동양대학교의 기존 학문적 자산과 캠퍼스가 유지되어야 한다. 동양대학교는 오랜 역사와 학문적 전통을 가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교육기관으로, 경찰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재정적 안정성을 높이고,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대학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경찰학교 유치가 대학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기존 학과와 프로그램이 소외되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이 과정에서 정치권과 지역사회의 역할은 필수적이다. 영주시와 지방의회는 동양대학교와 협력하여 경찰학교 유치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극대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이번에 경북도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박성만의장의 역할이 기대된다. 그는 이 과정에서 동양대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이끌어내어, 경찰학교 유치가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지역 주민들과 각 단체는 이 과정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전체가 이 유치 과정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결론적으로, 중앙경찰학교 유치는 영주시와 동양대학교, 그리고 정치권과 시민들이 하나가 되어 중앙정부가 경북 북부지역 전체의 발전을 위한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영주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역사적 자산은 경찰학교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동시에, 지방분권시대에 경북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영주시가 중앙경찰학교 유치에 성공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이를 통해 영주시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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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협기자) 연규식 도의원, 「경상북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국민의힘, 포항)은 지난 18일 경상북도의회 제361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주변에서 흔히 쓰는 현수막은 대부분 폴리에스터 등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만들어져, 소각 시 유해 물질이 배출되고 매립하더라도 수백 년간 썩지 않아 토양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특히 선거나 각종 행사 후 쏟아지는 막대한 양의 폐현수막 처리는 환경적 부담을 넘어 막대한 행정적 비용을 발생시켜 왔다. 현재 경북도와 시·군에서 폐현수막을 마대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지원하고는 있지만, 이는 사후 처리 중심의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환경 보전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시행계획 수립·시행, ▲공공기관 등의 친환경 현수막 사용,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 홍보 및 교육 등 사업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연규식 의원은 “자원은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순환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지속 가능한 자산”이라며, “그동안 환경오염과 행정 비용의 주범이었던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부터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에 앞장섬으로써 도민들의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앞당겨 도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경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3월 18일(수)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4월 1일(수)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기초의원 1차 공모 심사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기초의원 1차 공모 심사 결과 발표47곳 단수·13곳 경선, 25일 비례공관위서 기초·광역 비례 후보자 공모31일까지 후보 없는 지역 추가공모, 4월 24일까지 공천 완료할 것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지난 17일 경북지역 기초단체장과 지역구 광역의원에 대한 1차 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 한데 이어 24일 기초의원 신청자에 대한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기초의원 공모 신청자 면접 심사를 실시했던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이날 △포항 라 전주형, 마 김상민, 사 이민규, 자 최광열, 차 박칠용, 카 김은주 △경주 가 남우모, 다 한영태, 라 김용관, 바 방현우 △김천 가 권용덕, 다 이기유 △안동 다 김순중, 마 심재한, 아 남준호 △구미 가 김재우, 나 김정미, 다 김창수, 라 이영규, 사 추은희, 자 이상호, 차 유승헌 후보가 단수 추천으로 결정됐다.   또 △영주 나 최락선, 다 최선희, 마 목승균 △영천 가 최순례, 나 김형락, 다 조창호 △상주 다 정길수, 마 신영대 △문경 나 임휘철 △경산 나 채태수, 라 이경원, 마 양재영 △의성 가 김우정 △청송 가 권광기 △영덕 가 김미애, 나 신명종 △청도 가 박호석, 나 김종명 △성주 가 이강태 △칠곡 가 장현주, 다 이영석, 라 김석기 △예천 다 이동화 △울진 다 김복자 △울릉 가 홍영표 후보 등 총 47명의 후보들이 1차 공모 심사 결과 단수로 추천됐다.   이어 복수 신청 지역구 포항 가(김용수·문성호), 포항 다(김만호·최재욱), 경주 나(김경주·박병국), 경주 마(이강희·이철우), 경주 사(이종일·최규학), 김천 바(박희현·임동규), 안동 가(김새롬·김정림), 안동 나(이경란·정복순), 구미 마(김지식·채한성), 구미 아(문창균·신용하), 상주 바(성동현·전범정), 경산 가(박미향·전봉근), 영양 가(김상선·김성훈) 등 13곳은 경선지역으로 발표했다.   한편, 공관위는 신청자가 없는 선거구에 대해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3차 공모를 진행 중이며 25일 1차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기초·광역의회 비례 후보자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협기자) 경북도의회, 시마네현 ‘다케시마 조례’폐지 촉구 성명 발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일본 시마네현이 2월 22일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독도에 대한 부당한 인식을 담고 있는 ‘다케시마 조례’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마네현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0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독도에 대한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동해를 형상화한 카레 음식과 독도 모형 위에 ‘죽도(竹島)’ 깃발을 꽂은 이른바 ‘다케시마 카레’를 현청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등 논란을 키우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음식이라는 일상적인 매개를 통해 특정한 역사 인식을 표현하는 방식은 이웃 국가의 국민들에게 상처와 우려를 줄 수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한일 간의 상호 이해와 미래지향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지 진지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도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인 만큼, 정부와 외교 당국이 원칙에 기반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외교적 대응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역사 문제는 왜곡이 아닌 사실과 책임 있는 태도를 통해 다뤄져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그 부담은 결국 미래 세대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에 대한 어떠한 도전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시마네현은 ‘다케시마 조례’를 폐기하고, 일본 정부 역시 시마네현의 행동이 양국 관계에 미칠 영향을 엄중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협기자) 경북도의회 설 맞이 민생 행보, 복지시설에 온정 전달

경상북도의회는 1월 30일(금) 설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 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 소재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입소자들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챙기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홍구 도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