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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의 고미술 수집가, 인사아트센터서 전통의 가치 나눈다

각기 다른 지역에서 자신만의 철학으로 고미술을 수집해 온 네 명의 수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의 미와 가치를 공유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전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 1층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우리 전통 문화의 숨결을 지켜온 수집가들이 각자의 색깔과 결을 담아 마련한 자리다.
참여자는 김한진(한양 민속당),
유한무(옛숨결), 홍성일(모임방), 김상석(미도민속관) 등 네 곳이다.

특히 영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수집가가 참여하며 지역성과 개인의 미학이 결합된 다양한 고미술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에는 민속 생활용품, 전통 공예품, 고가구 등 오랜 세월을 품은 작품들이 다수 선보이며, 수집가들의 철학과 스토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각기 다른 시선과 수집 철학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보기 드문 자리”라며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우리 전통 문화의 깊이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양민속당 김한진 관장은 본지와 50여년의 인연을 이어 오고 있으며 가끔 만나 차한잔을 하다보면 오로지 인삼의 역사와 문화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지겨울 정도로 열변을 토하신다.
현재 영주시 봉현면 한양 민속당 에 전시된 고미술품 들을 제외한 한국의 인삼 역사와 문화 자료는 세계유네스코에 2026년 신청을 마쳤으며
2028년도에 결과 를 기다리면서 본인 또한 대한민국 인삼 문화 역사가 꼭 등제 되길 기대 하면서 더욱더 노력하여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라고 하였다.

끝으로 김 관장은 이번 전시회가 *오랜 세월 지켜온 전통 문화의 가치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왔다며 이번 전시가 한국 고미술 의 깊이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영주 김종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