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김종협 기자)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동시 위기청소년 보호 및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 연구」

등록 :2025-08-07    조회수 423

김종협기자

본문

 

3d63db644c0a30b3d6ee6efa9e6c3fad_1754557997_5807.jpg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장 우창하)는 지난 87()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위기청소년 보호 및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복합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위기청소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동시 위기청소년의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연계 및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예방부터 발견·개입·회복에 이르는 통합지원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원을 비롯하여 연구수행기관 관계자, 안동시 관련 부서 공무원,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 전문인력의 부족, 학교 밖 위기청소년 보호에 대한 문제, 병원 연계의 어려움, 위기청소년 보호와 상담을 위한 전담 시설과 공간 문제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명확한 역할 분담, 부모와 동시 상담의 필요성 등 현실적인 대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3d63db644c0a30b3d6ee6efa9e6c3fad_1754558013_8804.jpg
우창하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 주신 참석자 여러분과 사전인터뷰에 응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오늘 중간보고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다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더불어 이 연구가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너무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기보다 우리시의 실정에 맞게 선택과 집중을 해 달라라고 연구수행기관에도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경우 행복지수는 OECD 국가들 중 최하위인 반면, 자살률은 최상위에 있다. 주요 원인으로는 과도한 학업 경쟁과 입시 부담, 소셜미디어를 통한 비교와 경쟁 심화, 정서적 지지 부족 및 사회적 관계 어려움 등을 꼽을 수 있다


최근 청소년 문제의 양상이 복잡해짐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보호와 개입을 통해 회복으로 이끄는 지역사회의 통합적 대응체계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신기사

(이준환기자)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영주사랑 25시’북콘서트 1월 31일 개최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영주사랑 25시’북콘서트 1월 31일 개최- 1월 31일(토)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 30여년 공직 경험, 국책사업 성공의 뒷이야기 소개- 기업·민자 유치 과정의 이견조율과 시민설득...‘행정 전문가’로서의 통찰력 담아- 새영주정책연구소 주관, 도서 정찰제 준수 등 투명한 출판문화 앞장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30여년의 공직생활 기록과 고향 영주를 향한 애정을 담은 저서‘송명달의 영주사랑 25시’를 출간하고, 오는 1월 31일(토) 오후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새영주정책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저자의 삶과 공직 여정을 통해 진정한 행정철학이 무엇인지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국책사업 성공의 열쇠‘조율과 설득’   이번 북콘서트의 핵심인 2부 행사에서는 송 전 차관이 중앙부처 재직시절 겪었던 치열한 정책 수행 과정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특히 대규모 기업유치 및 민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발생한 ▲타 부처와의 첨예한 이견조율 ▲이해관계자 및 시민 설득을 통한 갈등해결 ▲국책사업의 성공적 완수 등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전한다. 송 전 차관은 이러한 험난한 과정속에서 정립된 본인만의 확고한 행정철학과 통찰력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1부에서는 저자의 유년 시절 영주에서의 추억과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누며 인간 송명달의 면모를 보여주는 시간이 마련된다.   ▢ 질의응답과 사인회... 시민과의 직접 소통 행보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 2부 본행사, 그리고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점에 대해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어 식후행사로 마련된 저자 사인회 및 기념촬영을 통해 시민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 정가판매 통한 투명한 출판 문화 강조   새영주정책연구소 측은 이번 행사가 투명하고 깨끗한 출판문화의 본보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도서는 무료배포나 할인판매 없이 정가 20,000원에 판매된다. 구매는 영주 관내 서점매장과 북콘서트 현장, 그리고 온라인 인터넷서점을 통해 가능하다.   송명달 전 차관은“중앙부처에서 수많은 국책사업을 수행하며 얻은 가장 큰 교훈은 결국‘사람의 마음을 얻는 설득과 조율’이었다”며,“공직생활 30여년의 기록이 고향 분들에게 행정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우리가 사랑하는 영주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1월 31일(토) 오후 2시 * 장소: 영주시민회관 * 주관: 새영주정책연구소 * 도서판매: 관내서점 매장판매, 현장판매, 인터넷구매 가능 * 도서정가: 20,000원(무료배포 또는 할인판매하지 않습니다)         문의부서 : 새영주정책연구소 홍보미디어팀문의전화 : 054-631-0365이 메 일 : newyj2026@naver.com       송명달 주요경력   제39회 행정고시합격(1995)해양수산부차관박근혜대통령비서실(행정관)국토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주중한국대사관(1등서기관)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민자사업과장재경부 관광물류과장(경제자유구역기획단)현)경북대 특임교수현)새영주정책연구소장현)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

(김종협기자) 경상북도의회, 정숙경 신임 도의원 환영식 개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월 12일 의장 접견실에서 비례대표 도의원 의석 승계에 따라 새로 임기를 시작한 정숙경 도의원을 맞이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환영식은 비례대표 도의원 의석 승계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최병준 부의장, 박규탁 수석대변인, 김대진 대변인과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정 의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정숙경 도의원은 동국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등 다양한 정당·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도의회 구성원으로서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을 위해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만 의장은 환영사에서 “정숙경 의원의 제12대 경상북도의회후반기 의정활동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협기자) 경상북도의회 의장 신 년 사

경상북도의회 의장 신 년 사   존경하는 260만 도민 여러분!   활기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바라며 우리 경북에도 희망과 행복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북부권 대형산불 피해를 도민들과 함께 극복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안으로는 절박한 민생을 다시 회복 시키고 밖으로는 우리 경북의 저력과 자부심을 보여준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경북의 도약을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   APEC 정상회의가 남긴 성공 경험과 외교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이 글로벌 문화·관광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여 지역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겠습니다.   더하여 새정부의 국정기조에 따른 경북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 적용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지방의 역할을 강화하여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여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각 지역 현실에 맞는 경제, 사회, 문화, 농업, 안전,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힘은 도민 여러분들과의 소통과 성원입니다.경상북도의회에서는 조직 개편으로 확대된 홍보 기능을 활용하여,의회 의정활동이 도민들께 더욱 신속하게 전해지고,도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우리 경상북도의회는 항상 도민 곁에서 힘이 되며,오직 도민을 위해 의정활동에 헌신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1. 1.   경상북도의회의장 박 성 만

청송군, 2년 연속 경북환경대상‘우수상’수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2일 열린 ‘2025년 경북환경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환경대상은 경상북도가 주관하여 매년 기후환경정책, 환경관리, 맑은물정책 3개 분야의 특수·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시·군에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청송군은 올해 1차 평가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 ▲환경관리 실태 ▲세계 물의 날 추진 ▲정부합동평가 등에서 상위 5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어진 2차 평가에서는 ‘산소카페 청송군’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청송사과축제 다회용품 사용 추진,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일회용품 사용 감축 활동과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안내문·그림 자료를 활용한 ‘누구나 할 수 있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정책 등 탄소중립 및 환경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 한 해 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