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제9대 안동시의회 후반기 1주년 성과와 다짐 안동시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희망을 주는 의회” 실현 - 조례 제정·현안 대응·지역복지 강화

등록 :2025-07-29    조회수 434

김종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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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대 안동시의회 후반기 1주년 성과와 다짐

 

- 안동시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희망을 주는 의회실현

- 조례 제정·현안 대응·지역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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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은 후반기
1주년을 맞아 그간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의정활동 계획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희망을 주는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조례 제·개정, 재난 대응, 문화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해 7월부터 75일간 여덟 차례 임시회와 두 차례 정례회를 통해 총 104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안동시의회 사유시설 피해 재난 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조례 28, 시정 질문 5, 5분 자유발언 12, 촉구결의안 3회를 통해 시민 편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의회는 복지·문화·안전 등 시민 실생활에 밀접한 조례들을 다수 제정했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조례를 비롯해 경계선 지능인 지원, 위기임산부 보호, 영화·영상산업 진흥 등 다각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조례’,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등 공동체 강화를 위한 조례도 제정했다.

 

또한 대형 재난과 재해 대응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산불 피해가 극심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지역 재건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였고, 재난으로 인한 사유시설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재난지원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회복 지원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였다.

 

한편, 도농상생발전연구회,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연구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3개 의원연구단체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 및 강화하고 이민자 유치, 도시재생, 관광, 주민참여예산제도 등 정책 현안별로 워크숍 개최와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 모색을 위해 시민과 함께 정책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앞으로 안동시의회는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지역사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층 유출을 막는 정책뿐 아니라 출향인과 베이비붐 세대의 귀향을 유도하는유턴(U-Turn)’제이턴(J-Turn)’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예산 편성과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는 한편,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나갈 것이다.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와 같이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를 결정지을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도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졸속 추진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감시와 견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경도 의장은 취임 2년차를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의정, 정책, 예산이 되도록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다가가겠다라며, “행정통합, 인구문제 등 중대한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고, 지속가능한 안동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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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협기자) 경상북도의회 의장 신 년 사

경상북도의회 의장 신 년 사   존경하는 260만 도민 여러분!   활기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바라며 우리 경북에도 희망과 행복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북부권 대형산불 피해를 도민들과 함께 극복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안으로는 절박한 민생을 다시 회복 시키고 밖으로는 우리 경북의 저력과 자부심을 보여준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경북의 도약을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   APEC 정상회의가 남긴 성공 경험과 외교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이 글로벌 문화·관광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여 지역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겠습니다.   더하여 새정부의 국정기조에 따른 경북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 적용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지방의 역할을 강화하여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여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각 지역 현실에 맞는 경제, 사회, 문화, 농업, 안전,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힘은 도민 여러분들과의 소통과 성원입니다.경상북도의회에서는 조직 개편으로 확대된 홍보 기능을 활용하여,의회 의정활동이 도민들께 더욱 신속하게 전해지고,도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우리 경상북도의회는 항상 도민 곁에서 힘이 되며,오직 도민을 위해 의정활동에 헌신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1. 1.   경상북도의회의장 박 성 만

청송군, 2년 연속 경북환경대상‘우수상’수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2일 열린 ‘2025년 경북환경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환경대상은 경상북도가 주관하여 매년 기후환경정책, 환경관리, 맑은물정책 3개 분야의 특수·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시·군에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청송군은 올해 1차 평가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 ▲환경관리 실태 ▲세계 물의 날 추진 ▲정부합동평가 등에서 상위 5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어진 2차 평가에서는 ‘산소카페 청송군’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청송사과축제 다회용품 사용 추진,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일회용품 사용 감축 활동과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안내문·그림 자료를 활용한 ‘누구나 할 수 있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정책 등 탄소중립 및 환경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 한 해 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