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안동시의회 손광영 부의장, 취임 1주년 인터뷰 “여덟 번의 선택, 시민의 삶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등록 :2025-07-29    조회수 516

김종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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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의 선택, 시민의 삶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 사람, 진짜 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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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손광영 부의장]

市民이 직접 말하는 손광영 부의장의 1년
산불피해 회복부터 골목길 민원까지, 진심이 닿은 정치

안동시의회 손광영 부의장이 제9대 후반기 부의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의정활동 성과와 비전을 밝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년은 저에게 무한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안겨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오직 시민의 복리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한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잊지 않고 늘 응원해주신 출향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의정의 동반자로서 언제나 시민과 현장을 함께 누비며 실천적인 행정과 봉사로 의회 운영에 큰 힘이 되어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면, 8선 중진 의원이자 시민 곁을 지켜온 의정 베테랑인 손 부의장은 “저를 8번이나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끝까지 진심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철학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지난 3월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전했다.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동시의회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하루빨리 평화롭고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손 부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안동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길에 항상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현장에 답이 있고, 시민 곁에 정치가 있습니다”
손광영 부의장은 “의정활동은 책상이 아니라 골목에서 시작된다”는 신념으로, 지난 1년 동안 무더위와 한파를 가리지 않고 수 많은 민원을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고 해법을 찾았다. 

그 결과, 제9대 안동시의회에서 조례·규칙 39건, 5분 자유발언 13건, 시정질문 6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최선을 다했다. 

복지·안전·경제·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작은 생활 민원부터 지역의 구조적 문제까지, 손 부의장의 의정활동은 단순한 제안이 아닌 변화의 출발점이었다.

“현장에는 늘 시민의 목소리가 있고, 그 안에 정치의 이유가 있습니다.”
“작은 민원 하나라도 시민 입장에서 해결하면, 그것이 곧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입니다.”

그는 장애인·노인·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 마련, 도시가스 미공급 구간 해결 방안, 낙후 골목길 보행환경 개선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 현안에 집중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에 집중했습니다”

손 부의장은 단순한 발언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추진과 문제 해결에 주력해왔다. 지난 1년 간 다음과 같은 굵직한 현안을 선도적으로 제기하거나 개선해 왔다.

▪ 산업용 헴프 특구의 실효성 점검
△ 460억 원이 투입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61kg의 CBD 생산에 그친 점을 지적 
△ GMP 시설 부족, 수출 성과 미달 등 구조적 문제 개선 요구
▪ ‘안동으로 Turn’ 인구정책 제안
△ 출향인·은퇴세대 유치, 생활인구 중심의 새로운 인구전략 제안
△ “지금이 인구정책 골든타임, 선제적 전략이 필요하다”
▪ 낙동강·안동댐 생태 복원 제안
△ 중금속 오염 실태 지적, ‘뉴딜 TF’ 구성과 단계적 준설 로드맵 제시
△ “1,300만 낙동강 주민의 생명권을 지키는 데 안동이 앞장서야 한다”
▪ 산불 피해 복구·지역 재건 특별법 제정 촉구
△ 주택·산림 피해와 공동체 붕괴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특별법 제정 강력 주장

“조례는 시민 삶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법입니다.”
▪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의 교육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마련
▪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조례』
△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자립을 위한 공공구매 의무화 기반 마련
▪ 『안동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 자율방범활동에 필요한 장비·차량·사무실·출동경비는 물론, 상해보험료 및 사기진작을 위한 행사 등도 지원
▪ 『재향경우회 지원 조례』
△ 60년간 지역 치안을 지켜온 재향 경찰들의 공익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
▪ 『공동주택 정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노후 아파트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 보조금 확대
▪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
△ 시민 주도 봉사조직의 제도적 지원 및 자율성 보장
▪ 『아침식사 지원 조례』
△ 대학생 및 시민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도입, 지역 쌀 소비 촉진
▪ 『어린이 칭찬 조례』
△ 초등학생 대상 인성 함양 포상제 도입


“삶의 공간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도 만들었습니다”

의정활동은 말이 아니라 시민 일상에 변화를 주는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믿음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사업을 이끌어냈다.

▪ ‘단원 김홍도 공원’ 조성
▷ 안동의 문화·예술 자산을 기리는 테마형 도시공간 마련
▪ 공동주차장 15개소 조성
▷ 주거지 인근 주차난 해소와 도시민의 생활 불편 개선

“8선의 경륜으로 시민 기대에 더 깊이 응답하겠습니다”
손 부의장은 향후 의정 방향으로 다음과 같은 분야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 복지 정책 강화 : 사각지대 없는 복지,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확대
△ 지역경제 활성화 : 골목상권 보호, 청년 일자리 창출
△ 시민 소통 확대 : 찾아가는 의정활동 정례화, 민생 간담회 지속
△ 의회-집행부 협치 강화 : 건설적 견제와 공동 해법 중심의 정책 연계
△ 환경·안전 정책 확대 : 도시가스 공급 확대, 노후 도로 안전 대책

“끝까지, 시민 곁에서 함께 걷겠습니다”
손광영 부의장은 끝으로 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저를 8번 선택해주신 시민의 뜻은 명확합니다. ‘언제나 시민 편에서 행동하라’는 명령입니다. 그 뜻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끝까지 시민의 곁에서 함께 걷겠습니다.”

그는 “현재 무엇보다 산불 피해지역에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라며, 그리고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전이 최우선 과제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남은 1년이 아닌 새로운 1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동의 미래를 준비하는 안동시의회가 되도록 저부터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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